소중한 셔츠룸 후기

010-3917-9664 셔츠룸 이만기대표

이만기 부장..첫인상은 좋진 않았다.. 
진짜 씨름 선수같이 종아리랑 허벅지가 엄청컸다.
뭔가 자신있게 입구에서부터 아가씨 관리를 같이한다고 좋은 아가씨를 데려온다고 했는데
룸안에 맥주가 들어오고 한잔 마실려던 찰나에
8명을 추려서 데리고오고는 여기서 아무나 골라도 된다했다. 
태닝을 한 몸에 키가 크고 몸매는 탄탄하고 가슴은 c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눈에 딱들어와 
그 여자를 초이스했다. 
혼자간 나로써는 믿을 만한건 이만기 라는 사람밖에 없었지만 
8명 중에 아무나 된다하길래 내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를 골랐다..
목소리는 조금은 허스키 하다고 할까, 이름은 키티 라고 했다. 
키티는 새하얀대 태닝한 여자가 왜 키티를 쓰는지 의문이 갔는데,
본인이 피부가 하얗지 못해 깨끗한 키티를 했다고 한다. 이해가 갔다.
문득 초이스본 8명 중 남은 7명에 이름도 궁금하긴 했다.
이만기 부장이 추천해줬으니 믿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술을 오픈 하자고 했다. 
키티라는 언니가 술을 오픈하더니 혼자 왔으면 샷잔으로 한잔씩 마시고 시작하자고 했다. 
술을 잘 못하는 나였지만 싱긋 웃으면서 나에게 술을 권하는 모습이 예뻐보여 원샷을 했다. 
키티 그여자는 혼자오면 다른 언니들 눈치 서로안봐도 된다며 원샷한 나에게 잘했다며 볼에 뽀뽀를 해줬다. 쑥쓰럼이 좀 많은 나로써는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가 나한텐 딱이었다. 
이런저런 자기소개도 하고 나이가 몇살인지 이름은 무엇인지 하는일은 무엇인지 얼추 다 얘기하던 찰나 인사를 해야한다며 갑자기 불을 거의 서로만 보일정도로 줄여놓곤, 
aoa의 excuse me 라는 노래를 튼다. 
사운드가 엄청 커서 정신이없었지만 갑자기 앉아있는 내무릎위에 올라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무릎위에서 옷을 벗다가 뒤에 자크가 안열리나본지 나보고 풀어달라고했다.
손을 가져다 대놓고 자크를 풀었고, 브라끈은 앞에 있어서 본인이 풀었다.
엄청 큰 가슴이 내 눈앞에 나타났고, 어두웠지만 옷에 가려져 있던 탄력있는 몸매가 내 무릎위에
올라와 있었다. 무의식 적으로 가슴에 손을 올렸고 만지작 만지작 거렸는데 갑자기 날 껴안더니
거친 숨이 내 귀에 닿았다. 무릎위에 있어서 내 꺼가 서면 쪽팔릴꺼같았는데 섰다…..
갑자기 웃으면서 어 ? 오빠 섰다. 하면서 만져줬다. 술이 들 취한 나로써는 가만히 있고 인사가 끝날때까지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더마시고 싶었다.
인사가 끝나니 키티는 브라자와 입던 옷들을 저 한쪽 구석에 던져놓곤, 입고있는건 길지 않은
와이셔츠한장과 팬티 끝이었다. 
앉아있는 내 무릎위에 본인 다리전부를 올려놓고 옆에앉아 같이 술을 마셨다.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야한농담, 가슴은 계속 만져가며 술을 마셨다. 
한타임이 거의다 됬을쯤 웨이터가 들어와 시간이 다되었다고 들어왔는데 , 
시간을 보니 벌써 한시간 반이나 지나있었다. 
시간도 아직 그래도 좀 남아 한타임 더연장을 했다. 
이제 막 얘기하며 좀 술이좀 올라와 끝내긴 싫었다. 
어디서 많이 듣긴했는데 연장을 하면 아가씨들이 더 야해진다고 들었던 기억에 무조건 연장을 했다.
연장을 하곤 화장실갔다 나온 키티가 갑자기 술을 더마시자며 더 마셨다. 그리고 5분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내 무릎위에 다시올라왔다. 부끄럼이 많은 내가 계속 귀엽다 귀엽다했었다.
솔직히 내 외모가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부끄러울 외모는 아니었는데,
부끄러우면 본인이 알아서 놀아주겠다며 무릎위에 올라와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단추두개만 풀려있던 키티에 셔츠를 나도 전부 풀고 가슴을 만지곤 놀았다.
술이 좀 들어가서 내꺼가 서있는 것도 모른체 나도 하체를 계속 움직였고 키티도 위에서 계속 
골반을 움직였다. 엄청 흥분되었고 술을 더마시고 싶었다. 술도 거의다 마셨는데 
중간에 이만기 부장이 들어와 킵술이라며 킵술을 넣어주고 안주도 햄치즈? 같은걸 하나더 넣어줬다.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술을 마시니 먹게되었다.
술을 또마시고 계속 키스하고 술냄새가 날까 중간중간 껌을 계속 십으면서 했다. 
가슴도 빨고 빨때마다 엄청 거친 숨을 내쉬길래 나도 흥분되어 계속 빨았던거 같다.
이만기 부장이 밑에는 안된다고 했지만 만져보기도 하고 , 또 넣고도 싶었지만 참았다. 
만약 강제로 하게되면 다음에 이 키티 라는 여자를 못보게 될까봐, 다음을 기약하며 참고 
룰에 맞게 놀았던거 같다. 무릎위에 올라와 뒤를 돌아 앉아있기도 하고 팬티는 레이스달린 
반 티팬티? 같은걸 입고있어 엄청 야했다. 골반이 엄청 넓었다. 뒤를 돌아 위에서 골반을 흔들기도 하고 엄청 야하게 놀고 집에 왔던거 같다. 
두타임을 끝내고 집에가려던 찰나 입구 앞에서 만났는데 , 들어가라며 뒤에서 내엉덩이를 
꼬집어줬다. 연락처를 서로 주고 받고 연락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일하는 시간이라 답이없다.
내일 회식자리를 핑계삼아 다시갈생각이다 3명이서, 
또 한 10명정도로 쭐여서 추천을 해준다는데 난 어김없이 키티다. 다른언니랑 놀고는 싶지만 
밖에서도 만나보고 싶은 여자라.. 
무튼 이만기 부장이 뭔가 손님들이 원하는게 뭔지 아는거 같다. 
회식 자리때 내 지인들에게도 키티같은 여자를 해줄꺼라 믿고 다시한번 가보겠다….ㅋ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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